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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 늦었네요 ㅠ
작성자 graychic (ip:)




일요일날 어김없이 요기에 올릴 사진 정리를 하는데,

무슨 정신인지 깜빡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월요일에 정리하고 오늘 올려요.

하루 늦어졌지만 조금만 양해해주세요!





 



어김없이 체중계로 시작하는 일상입니다.

들쑥날쑥했지만, 49.3키로로 마무리 되었어요.

촬영이 있는 주중에는 더 빠지기도 하고요. 쉴수 있는 주말에는

더 찌기도 해요. 왔다갔다 하지만 그래도 소폭으로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 너무 조금 먹는듯 적어드렸는데

주말쯤엔 스트레스가 올라와서 쫄볶이를 미친듯이

먹기도 해요.ㅠㅠ 그럼 몸무게가 다시 50 찍고 그렇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각성하고 다시 조절하고..그런 연속이죠.





 



이런 푸짐한거 먹는 날은 언제나 주말이예요.

요건 밤10시-새벽5시 까지만 배달해주는 아구찜 야식집이예요.

진짜 저녁으로 점심으로 절대 먹을수 없는 집이죠 ㅠㅠ




 


야무지게 볶음밥까지 해먹어요.





 



월요일 퇴근샷,

샘플 초이스 하는 날이라서 옷을 되도록 편하게 입습니다.





 




이건 디자인회의+미팅 하는 날의 제 모습이예요.

저의 이런 표정 처음 보시죠?

맨날 착한척 하면서 사진 찍고 있으니깐요.ㅎㅎ

평소에는 짜증 엄청 잘내요.





 


같은날 모습이예요.

올 봄에 진행했던 레자 셔츠 였는데 유용하게 잘 입고 있어요.





 



촬영 가서는 대기중.

커피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커피 한모금 안마시면 시작을 못해요 ㅠㅠ

카페인 힘이 필요합니다.




 



요 사진은 머리때문에 올렸는데요.

의외로 머리 문의가 많아서요. 깜짝 놀랬어요!

이 사진이 그래도 제 컷트 스타일을 제일 잘 보여주는 사진 같아서 선택했어요.



머리는 매직으로 쫙 폈는데요. 뿌리쪽 볼륨은 살리고 폈어요.

중화하고 펌 하는 내내 머리뿌리쪽은 그루프?를 끼고 진행했어요.

그리고 저렇게 층을 내서 잘랐습니다.

뒤는 짧고 앞으로 내려올수록 조금더 길어지는 스타일이예요.

혹시 미용실 궁금하실수도 있으니 남겨 놓을게요.


도산공원 누에베 이고요, 이성희 원장님 입니다.

가시기전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해 주심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이 원장님께 머리한지 10년 정도 되었어요.

믿고 맡기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집에 와서 엄마표 멸치국수!

근데 저거 다 먹은건 아니고 엄마랑 반반 나눠먹었습니다.

다음날 또 촬영이 있으니깐요.





 



다음날 성수동 촬영,

카페 분위기에 맞게 살짝 캐쥬얼한 옷들을 찍어요.




 



커피 마시려는 가지런한 발,

저는 운동화 덕후예요.ㅎㅎ 요건 이지부스트 500 사막쥐.

근데 점점 더 가격이 사악해져요.

리셀러들 너무 많아져서요 ㅠㅠ

아! 요건 요즘에는 좀 더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촬영 다 끝났기 때문에 마음놓고 먹는날,

감자탕 시켰어요. 수제비 추가해서요.

저는 면이나 떡 이런걸 너무 좋아해서 탈이예요 ㅠ

이날은 수제비 갯수 세지 않고 그냥 먹었습니다.





 




요즘 자주 신는 앵클부츠.

작년엔 굽없는 애가 좋더니 올해는 날렵하고 뾰족한

토템므 스타일이 좋아요.




 



따라하고 싶은 포즈랑 구도!

일단 살을 더 빼야겠죠.


  

 



따라하고 싶은 사진 22222





 



저번주 촬영이 너무 빡빡해서 아더즈 촬영을 못했어요 ㅠ

귀걸이도 준비했어요. 이번주에는 꼭 올라갈거예요.




 



촬영 모습,

모두 저를 부둥부둥해주는것 같네요.




 



빠지면 서운한 경주 사진,

집에서 직접 소금끼 빼고 햇빛에 바짝 말린 북어예요.

경주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목욕 시켜야 해서 산책하고 나서 발을 물티슈로 대충 닦았더니 까매요.ㅎㅎ

아가때 쓰던 쿠션인데 아직도 좋아합니다.




 


쇼파에서 자는 경주.



 



너무 사랑하는 경주의 꼬리




 


어느날의 저. 지금 보니 골반이 틀어진 이유를 알겠네요.





 



경주와 나눠먹는 고구마.

근데 그렇게 고구마를 자주 먹는데 왜 넌 살이 안찌니 ㅠㅠ




 


목요일 밤샘 작업을 위한 거품 가득 네스프레소 커피.




 


밤새 인형 물어 뜯으면서 잠안자고 제 곁을 지키다가

아침해 뜰쯤에 지쳐 쓰러져 잠든 경주.




 



토요일, 인스타에도 올린 경주랑 산책.

여긴 신당역 심세정이예요. 예전엔 그옆에 있는 피터커피가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심세정이 좋아요.

집에서 걸으면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




 


토요일 저녁은 근사하게!

요즘은 이런 버섯샤브칼국수도 배달이 됩니다.

칼칼하니 맛있어요.



 


저는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추가해서 먹고요, 면은 남겼어요.





 



일요일 아침의 집밥,

저에게 소울푸드는 두부찌개예요.

엄마가 어릴적 자주 해주셨고 저 두부찌개에 밥을 말아서

두부 으깨서 같이 먹었어요. 돈주고 사먹을수 없는 엄마표 두부찌개!




 



일밤엔 친구가 선물로 준 캐나다에서 온 와인,

근데 제입에는 너무 달아요 ㅠㅠ 스위트 와인은 제 취향이 아닌걸로.




 



일요일, 피자먹으러 고고.

근데 피자사진은 없는게 함정 ㅠ

제가 인스타에 꼬질이라고 썼는데 왜냐면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나가서요. 걱정마세요. 이빨은 닦았어요!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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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아 0점 2019-10-24
      스팸글 ㅋㅋ진짜 털털미 넘나 매력적이신 사장님!!
    일상코너 진짜 재밌는데 시간 맞춘다고 부담갖지는 마셔요ㅎㅎ
  • graychic 0점 2019-10-24
      스팸글 윤아님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재미난 일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다은 0점 2019-10-22
      스팸글 힝 일상 어제 안올라와서 이번주는 안올라 오려나?
    했는데 이럴게 뙇 ㅋㅋㅋㅋ기뻐요
    근데 쭉 읽다가 마지막에 방심하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한데 알면 알수록 너무 귀여우심거 아닙니꽈?
    회의할땐 카리스마 사장님까지...
    언니 하고 싶은거 다 해!!ㅠㅠ(요 드립 하시쥬?ㅋㅋ)
    중간에 아더스 귀걸이 착샥사진 진짜 너무 잘나왔어요 크
    경주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
    산책 다녀와서 누운 사진은 산책 할거 다해서 세상 만사 귀찮은
    포즈ㅎㅎ 다욧트도 주말에 먹고픈거 먹어두 결론적으로 빠지니까 갠차나요!! 홧팅
    그리구 그크 코디도 좋지만 언니가 일상에서 입는 것도
    많이 도움돼서 좋아요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아~이렇게 입어도 되구나 싶구요
    너무너무 알차고 좋습니다
    이번주 아더즈 업뎃두 기대할게융
  • graychic 0점 2019-10-22
      스팸글 다은님!! 일상이 하루 늦어졌죠 ㅠㅠ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매번 이렇게 잊지 않고 보러와주시고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마지막에 깨알 웃음(?)을 드릴 수 있어서 제가 더 기쁩니다ㅎㅎ
    아더즈 귀걸이 예쁘죠? 저랑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하시니까
    이번주에 업뎃되는 아더즈도 기대해주세요!!
    제 코디가 많이 도움되신다고 하니까 더 열심히 올려볼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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