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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ㅠㅠ
작성자 graychic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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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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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몸무게로 시작하는 블로그입니다.

자꾸 하루 늦어지네요. ㅠㅠ 이거 게으름 맞죠? 미루는거 익숙해지는거 게으름인데 ㅠ

제일 적게 나온 몸무게. 드디어 48.5! 48 키로에 진입했어요.

하지만 또 들쑥날쑥이예요. 49.3 도 찍고 48.9도 찍고 왔다갔다 입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시작했을 때랑 비교하면 엄청 많이 빠진것 같아요.

왠지 이 블로그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기다 이렇게 의무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체중 조절이 되더라고요. 살 못빼고 있으면 왠지 실망시켜드린다는 느낌??

저는 그래서 매주 매주 꼭 이렇게 몸무게를 올리려고요.




개인적으로 키170쯤에 엄청 마른 몸매를 선호합니다.

큰키와 마름에서 오는 시크함은 진짜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정말 아무거나 입혀놔도 말도 안되는걸 입고 있어도

다 멋있어보여요.ㅠㅠ 그래서 제 희망 몸무게는 46-7 입니다.




그리고 저는 체형이 좀 별로예요.

배. 골반. 힙. 허벅지에 살이 많고 고관절 이라고 하죠.

그게 엄청 튀어나와있고 골반이 좀 쳐져 있어요.

그래서 다리가 짧아보이고 뭔가 비율이 안나와요.

지금 제 몸무게 정도 되어야 제 비슷한 키에 50 초반이신

분들이랑 배, 허벅지, 엉덩이 이런 부분이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정말 슬퍼요 ㅠㅠ









 

 



무슨 화질이 세기말이네요.

신발 샀어요. 운동화 덕후.ㅎㅎㅎ

신나서 뛰어 나오는 모습.

근데 신고 나서 보니 일본 브랜드 제품이더라고요. ㅠㅠ

속상해요 ㅠㅠ




 


주중의 술 마시기.

초밥 맛있어요. 저는 성게알, 보리새우, 광어 지느러미 좋아해요.

생선 좋아해서 솔직히 웬만한거 다 좋아합니다.

안가리고 다 잘 먹어요.




 


또 먹다가 생각나서.

두번째 안주는 알탕! 알이랑 내장 너무 좋아해요.

블로그 한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됐어요.

사진 찍는걸 까먹어요.




 



볼 발그레.




 



눈 보니 취했네요. ㅎㅎ




 



아침 일찍 촬영가요. 둘다 부시시.

모델 친구는 머리 볼륨을 위해 롤 말고 갑니다.

핑크핑크하게 입고 왔어요. 신기하게 총 천연색이 다 잘 어울리는 친구예요.

아마 안 어울리는 컬러가 없을걸요.






아이보리도 잘 받네요.



 

 


틈틈히 사진을 확인합니다.

신기한게 저 뱀피 부츠는 처음 신는게 어렵지,

계속 신다보면 여기도 잘 어울리고 저기도 잘 어울리고

정말 효자예요.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로 딱입니다.



 



예쁜이 모델,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저러고 잠들었어요.

근데 눈 떠보니 앞에 앉은 팀장님이 제 사진을 찍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철벽방어.




 



촬영 다녀와서 사이좋게 쌀국수 시켜 먹어요.

다른 분들 오실때까지 기다립니다.

저는 이날 너무 허기져서 저 쌀국수 하나 다 먹었어요.




 


별거 아닌데, 촬영중 내 맘에 드는 내가 찍은 사진.ㅎㅎ

그런데 저 구찌 블로퍼는 이제 저보다

모델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곧 서서 걸을것 같은 경주




 



주중에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뉴이스트 새 앨범 사줬어요.

아 좋아라!!!!!




 



카페에 앉아서 언박싱! 두근두근!!!!




 



꺄악 이게 뭐람!!!!!!





 



기절하는 중!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야 앨범 사준거 10년 울궈먹을게!





 



놀고있네. 그치 경주야??



 



코디하다 생각이 안나서 멍때리기.

그리고 미친듯이 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멋진 언니.

내 머리는 점점 최양락 아저씨가 되어 가는데.

이언니 분위기는 무엇.

나도 이렇게 사진 찍고 싶다 ㅠㅠ




 



멋진 언니 22222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뭔가 대충 입고 언발란스한데 멋있고 편안해 보이는 거.





 



이번주 샴페인, 블랑드 블랑.



 



두번째 샴페인. 저걸 먹는게 아니었어요 ㅠㅠ




 



친구가 선물로 준 김부각, 요걸로 안주삼아 먹었죠.




 



샴페인 두병 먹고 엄청 취해서 혼자 라면 끓여 먹다가

손을 데었습니다. ㅠㅠ

다이어트 잘 참고 있었는데 술김에 미친듯이 먹었어요.




 



양말을 신어야 할듯. 맨발이 너무 없어보이네요.




 



점점 더 자라는 듯한 옆광대 ㅠㅠ

나이드니 못생겨지는 일만 남은듯.







 




마지막으로.

나도 엄마야ㅠㅠ 이건 너무 하자나 너무 잘생겼어

오조오억만프로 공감.

주책이라 해도 좋아할래요!!!!!




목요일 밤새 작업하고 금요일까지 일하고 나니,

요즘 금밤과 토요일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예요.

완전 잠만 자고 있어요.

11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자고. 4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자고.

9시쯤 일어나서 술먹고 자고.


그리고 아더즈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

올리고 싶은 옷 많은데 ㅠㅠ 올려야 하는데 ㅠㅠ

아 정말 슬퍼요.

어떻게든 시간을 내봐야 할것 같아요.

무슨 수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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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정

    0점

    스팸글 한주도 수고 하셨어요~~
    일상 을나눠요 보고 난 이후로 왠지 쥔장님이랑 더 친해진듯한 너낌적인느낌???ㅎㅎ 감기조심하세요
  • graychic

    0점

    스팸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댓글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ㅎ
    혜정님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 배미령

    0점

    스팸글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주초면 언제 글 올라오나 기대도 하고 있고요.
    제가 둘러본 쇼핑몰 모델 중에서는 제일 예쁘고 시크하신데
    (나름 기준 빡빡합니다)
    자신에 대한 평은 넘 야박하신 거 같아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나중에 강동호 브로마이드 몰래 사무실에 던져놓고 와야겠어요^^
  • graychic

    0점

    스팸글 무한칭찬만 해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ㅠㅠ
    미령님의 감동댓글에 힘을 얻고 가요!!!
    일상도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더 부지런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꺄 강동호 브로마이드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마음만 받을게요♥
    오늘 영하로 기온 떨어지면서 엄청 춥더라구요. 따듯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 일상에서도 또 뵈요 :)
  • 이다은

    0점

    스팸글 안그래두 확실히 요즘 코디컷 보면 살 많이 빠지신거 같았어요
    전엔 몰랐는데 일상 보다보니 진짜 일이 많으신거 같아요
    너무 여리해서 바람불면 날아가는거 아니죠? ㅠㅠㅋㅋ
    아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모델언니는 네일한걸 못본거같네요? 요즘은 맨손톱 보기가 더 희귀해서 그냥 궁금하네요ㅋㅋ
    제작셔츠랑 팬츠 오늘 받았는데 옷은 완전완전 제스탈인데 모델언니핏이 아니라 슬퍼서 허니버터아몬드 와구와구 먹고있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힘낼게요 😂
  • graychic

    0점

    스팸글 여리해서 바람불면 날라갈 정도는 아니에요;;ㅎㅎ
    그래도 목표 몸무게를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제작 셔츠랑 팬츠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에요!!
    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건강하게 같이 다이어트해요! 홧팅!!
    이번일상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다은님!
    내일부터 더 추워진다네요 ㅠㅠ 몸 잘챙기시고 다음 일상에서 또 뵈요ㅎㅎ
  • 최효희

    0점

    스팸글 소소한 일상속의 사장언니의 생각들을 이렇게라도 공유할수있어 재밌습니다~ㅎㅎ
    저도 점점 게을러지고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잡아야겠어요ㅠㅠ!!
    한주도 힘내세요!!
  • graychic

    0점

    스팸글 저도 평범한 일상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ㅎㅎ
    조금 늦더라도 꾸준하게 올려볼게요!!
    이번주는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고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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