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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진첩 털기 1


안녕하세요!




은근슬쩍 몰래 돌아왔어요.


매번 민망해 죽겠어요. 저번에도 자주 온다고 말했는데 한참만에 나타나고,


살 빼겠다고 했는데 빼기는 커녕 1키로 더 쪄서 왔어요.


51이예요. 세상에 세상에 ㅠㅠ


근데 또 무서운게 옷 좀 크게 입고 다니면 되네 뭐,


하면서 익숙해지더라고요. 눈에 익으니깐 부해 보이지도 않고.


점점 옷도 헐렁한것만 찾게 되고요. 그러면 안되는데.ㅠㅠ


난 크롭티를 사랑했던 사람인데.ㅜㅜ


근데 빼겠다고 확신할수는 없고요.ㅎㅎ


일단 50-51을 유지하도록 할게요.


여름이라고 입맛 떨어져야 하는데 더 맛있어요. 맨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ㅠ







사진은 그냥 핸폰을 털어봤어요.ㅎㅎ


뒤죽박죽입니다. 그냥 순서없이 올려요.












여름을 맞이해서 경주의 전용 선풍기를 장만했어요.


소리가 크게 나면 무서워 할까봐 소음 없는걸로 샀더니


정말 좋아해요. 










열심히 운동후 먹는 달콤한 꿀 간식.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진짜 1년에 한번쯤 가는것 같아요.


미친듯이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목요일마다 엠넷에서 하는 킹덤:레전더리 워 를 엄청 열심히 봤어요.


스트레이키즈 나왔거든요. 훗.


막방 결승전에 투표하려고 번호 눌렀더니,


저렇게 4년전 저의 흔적이 나오네요.


국민 프로듀서로 밤낮없이 활동했던 시절 ㅎㅎㅎ









어느날의 셀카. 머리가 예쁘게 잘되었던 날.










나한테 혼나고 있는 경주.ㅎㅎㅎ












주말에 잠깐 출근했던 날. 나의 베프 경주와 함께.


경주는 신기한게 엘레베이터를 좋아하고 잘타요.ㅎㅎ










너무 맛있어! 


원래 회는 단백질 덩어리라 살 안찌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살이 쪘나봐요 ㅠ











예전에 다리 형체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헐렁했던 바지였는데,


딱맞기 직전.









엄마가 생생 정보통을 보시곤 너무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음식점. 들깨 방앗간.


들깨는 뭘해도 다 맛있다. 집에 포장도 해옴.


사진 찍는거 까먹어서 먹다가 찰칵. 










엄마랑 여주 아울렛 데이트.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찍어줘서 좀 싸움. 


내가 살찐건 생각 못하고. 엄마 사진 되게 못찍는다고 엄청 뭐라했어요.


나쁜딸.








주방에서 뭐 하다가 고개 들었는데 경주가 저렇게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나만 쳐다보고 있는 경주 입니다.


저는 솔직히 경주에게서 사랑을 배우는것 같아요.










크롭티 만큼 좋아하는 5부 쫄바지.


저때도 살쪘다고 궁시렁 거렸는데 지금 보니 완전 초 날씬이였네요.











중학교 때 친구들과 대천에 놀러갔다 왔어요.


친구중 한명 시골이 대천이라 여름방학만 되면 다같이 놀러갔었거든요.


중학교 3학년때 마지막으로 갔다가 24년만에 재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7명의 멤버였는데 다같이 함께 하진 못하고


저포함 네명이서 다녀왔어요.


저희 네명 모두 술을 좋아해서 내일이 없는 듯 술 마시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수다 떨고 진짜 저세상 텐션으로 놀다왔어요.


그랬더니 가슴에 묵은 스트레스가 정말 싹 사라졌습니다.













틈틈히 일하면서 덕질중.


덕질은 할머니가 될때까지도 계속 쭉~~~~~~~~~~~~~~~~~~~~










어디선가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 











분홍코, 분홍귀, 분홍배, 분홍발. 


모든것이 분홍분홍인 경주









우리집 했으면 좋겠다. 한남동 스튜디오입니다.


촬영 끝나고 한장 찰칵.









올해 40이라 더 나이들면 더 못입을것 같은 귀여운 스타일,


과감한 스타일 열심히 입는 중입니다.


이럴땐 마스크 써서 다행인것 같아요.


나이는 하관에서 나오는데 나이를 가려주니 이런거 입고 다녀도 덜 민망해요.ㅎㅎ









진짜 맛있었던 얼큰 우동.


잘 참고 있다가 자꾸 새벽 1시쯤 생각나서 큰일입니다.









명동에 갔다가 살까말까 한참 망설이게 만들었던 잠옷 세트.


왠지 저 저거 입으면 되게 예쁠것 같아요.ㅎㅎㅎ











매일 뽀뽀해주는 사랑둥이 경주.








내가 좋아하는 5부 바지.


하지만 안쪽 허벅지 무엇???? ㅠㅠ


말이 안되게 종아리는 가늘고 허벅지는 뚱뚱한 체형입니다.










이래서 살이 쪘었나봐요.


먹고 싶으면 혼자서라도 다녀왔어요.


회사근처 커피명가의 딸기 케익. 이젠 끝나서 아쉬워요.










여기 홍대? 상수동?  스튜디오 촬영 끝내고 한장 찍었어요.


지금은 저바지 허리 꽉껴서 못입고 있습니다. ㅠㅠ









목욕후 보들보들해진 경주.








아직은 그래도 날씬했었을 때의 OOTD










꽃무늬 나염 가디건은 자라예요.


이번 봄 자라에 빠져서 컬러풀하고 조금은 특이한 옷들을


몇개 장만했습니다.










어느날의 출근룩.


다리 살 덜찌기전에 입어본 짧은 치마.









르메르 스타일로 입어본 출근룩.


저 가방 사길 잘했어요. 들수록 마음에 들어요.










친구 집들이 하면서 파티. 인데 그냥 배달 음식 시켜먹고


술마시고 수다 떨기. 맛있었던 화이타.









날씨 좋았던 어느날.


회사 라운지에 누워서 날씨 감상합니다.











비슷비슷한 OOTD











잠깐 한눈판 사이에 완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던 경주.


그리곤 저런 읭?? 하는 표정으로 시치미 떼는 중.













새롭게 안경 맞추고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요.








운동하고 와서 쫄바지 차림이네요.








이번엔 똥그란 노란색 테.









요즘 푹빠진 김선생의 키토 김밥.


밥이 안들어가 있어서 맘 놓고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살이 찐건가봐요.


그리고 저 떡볶이는 때깔이 별로죠???


엽떡인데 한번 배달시키면 7-8개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 먹습니다.


그래서 좀 맛없게 생겼어요. 하지만 맛은 좋아요. 훗.








오 여깄네요. 이렇게 시켜서 덜어 먹은 다음에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행.


일주일에 하나씩 꺼내먹고 있어요.










한동안 라자냐에 빠졌었어요.


근데 입맛이 고급지진 않나봐요. 


인스턴트 먹어도 라자냐 맛집에서 먹는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한동안 엄청 먹었는데 또 이래서 살이 쪘었나봐요.













자연과 함께하는 경주.


엄마랑 경주랑 평창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베프랑 찍는 셀카.


어쩜 저런 표정을 짓는지 진짜 좀있으면 말할것 같아요.










내 사랑 라면.


아시죠? 저는 라면과 떡볶이를 제일 좋아해요.









사진만 봐도 완벽. 진짜 맛있게 잘 끓였네요.










어느 봄날의 출근룩.


트위드 자켓은 역시 자라.









팩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글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피부에 광이 나질 않아요. ㅠㅠ









그립다. 예전 몸무게. ㅠㅠ


3월만 하더라도 일주일 정도만 식단 조절 하면 48까지 내려갔거든요.


지금은 50 밑으로 내리기도 힘듭니다.











먹는거에 진심인 편. 그리고 만두는 못참지!!!!!!!










베프와 산책후 커피 타임.










더 나이들기전에 빤짝이는 것도 입자!








할머니 신발이라고 놀림 받았던 클락스 왈라비.


가을에 청바지, 멋진 자켓입고 또 신을거예요.





핸드폰 사진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곧 2탄으로 몰래 조용히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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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0점 2021-06-25
      스팸글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사장님! ㅎㅎㅎㅎㅎ
    한동안 그크 메이드에 빠져서 배송 늦을까봐 매일 급하게 당일 구매하곤했는데 제가 얼마전 이사를 해서 요즘에 자주 못왔어요! 아직 다 못입고 나간 옷도있어요...ㅋㅋㅋㅋㅋ그리구 최근에 산 린넨자켓 최애에요 아직 후기 못올렸는데 편하게 회사나 모임자리 막 입구가도 예뻐요 맞다 그리구 땡땡이 블라우스 블랙 왜 때문인지 품절이에요!! ㅠㅠ 저 베이지 너무 잘입어서 다른색 구매하려했는데 ㅠㅠ 슬픕니당
    그리구 전 요즘 사장님따라서 먹태를 먹고있어요! 좀 덜찌겠죠 ?! 촤하하
  • graychic 0점 2021-06-25
      스팸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장미님~
    블라우스 재고 다시 체크해봐도 품절이네요ㅠㅠ
    이제 더워져서 원단도 끝났다고해요... 제가 다 아쉽네요ㅠㅠ
    이사때문에 바쁘시고 힘드신 와중에도
    그크 메이드 상품 사랑해주시고 이렇게 찾아와주시기까지!!
    정말정말 감사해요. 진심이 느껴져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
    정리되시면 자주 놀러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태요^^?
    살... 안쪄요... 하하하하하... 맛있으면 0칼로리 !!
  • 정주리 0점 2021-06-18
      스팸글 트위드 원피스는 모에요ㅠㅠㅠ? 정보너무너무 궁금해요!!!!
  • graychic 0점 2021-06-22
      스팸글 안녕하세요~
    트위드 원피스는 그냥 샘플제품인 개인 소장이예요 ㅎㅎㅎ
    예뻐서 너무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올 가을/겨울 시즌에 제작해보려구 생각중인 제품이예요!ㅎㅎㅎ
  • 김혜진 0점 2021-06-17
      스팸글 반칙 아닌가요?
    미친듯 땡겨서 찾아갔다며 도넛을 조만큼 담다니요? ㅋㅋㅋ
    재밌어서 스크롤 내리다보니 금방 끝났네요
    일상 나눔 고맙습니다 :)
  • graychic 0점 2021-06-17
      스팸글 혜진님, 속으시면 안돼요ㅎㅎㅎ
    집에 한판 더 사서 얼려논건 안비밀..!!
    별거없는 일상이라도 재밌다고 해주시면 또 이렇게 힘이나고 그래요!ㅎㅎㅎ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Yoosook 0점 2021-06-12
      스팸글 전 이제 40대에 완전 익숙해지고 빠진것 같아요.
    근데 자꾸 41인지 42인지(마흔하나입니다) 제나이 헷갈려할때가 ㅋㅋ
    40대 거의 대부분이 다 만족스러운데 불만족은 역시 노화에요
    며칠전엔 이유없는 두드러기가 전신에 엄청 나도라구여.
    이유는 면역력 결핍..ㅠ
    40대는 미래를 준비할 나이인것 같아요 ㅋㅋㅋ
    아프지마시고 즐거웅 미래를 꿈꾸며 늙어가요~
    쇼핑이 많이 줄었는데 그래도 전 사면 거의 그크에서 사네요
    그크메이드♥
  • graychic 0점 2021-06-14
      스팸글 Yoosook님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이 너 나이가 몇 이였지? 라고 했던게
    저는 늘 이상하고 이해못했는데 제가 어느새 그러고 있더라고요 ... ㅎㅎ
    맞아요 노화ㅠㅠ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저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챙길꺼 챙겨먹고 Yoosook님 처럼 미리 준비하자 하면서 살고 있어요ㅠㅠ
    답글 읽는데 격하게 공감 합니다!! 에효 영양제 꼭 잘 챙겨드세요ㅠㅠ 면역력 제일 중요하잖아요ㅠ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 항상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는 Yoosook님 관심 덕분에 힘이나네요 ㅎㅎ
    늘 찾아와주셔서 더없이 감사해요 ♥
  • 이다은 0점 2021-06-10
      스팸글 엇 르메르 뭐 사셨나 궁금했는데 타코백 사셨네요ㅋ크
    나도 따라사야지~~ 사장님 따라쟁이입니닼ㅋㅋㅋㅋ
    필라테스 다니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욬ㅋ
    다들 우아한 인증샷만 찍길래 쉬워보였는데 ㅠㅠ
    날이 완전 여름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2탄 기다릴ㄱㅔ용💕
  • graychic 0점 2021-06-11
      스팸글 다은님 안녕하세요~ 타코백 어느 옷에도 잘 어울려서 요즘 최애백입니다 ㅎㅎ
    필라테스 꾸준히 하시는분들 보면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ㅠ
    우아한 한컷을 위한 셀카찍는것도 도전해밨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앞으로 더운일만 남았네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셔요♥
  • 이명진 0점 2021-06-10
      스팸글 이래서 살찌나봐요..이말 유행어 예요? 제가 요새 맨날 딸한테 하는 말이거든요..키토김밥과 샐러드 닭가슴살 먹는데..소스치고 많이 먹고 ㅋㅋㅋ 엄마 이래서 살찌나봐..
    사장님 오디가 살찐건지..잘모르겠..
    그제까진 그래도 얇은긴팔입었는데..어제 오늘 급 더워진거 같아요..습도도 높고..
    지금 막 코로나 백신 잔여분 오늘 맞고 와서..바닥 먼지들과 머리카락에눈 돌리지 말고 누워야겠어요..아무렇지 않지만 그래도 뭔가 하지는 않겠어란 굳은의지..ㅋㅋ
    사장님 오늘은 더 좋은날 되세요
  • graychic 0점 2021-06-11
      스팸글 명진님 안녕하세요~
    키토김밥에 요즘 꽂혀 있어서 저도 자주 먹고있어요
    그 외에 것들... 명진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소스를 듬뿍 넣어 먹는 스타일이라;;
    샐러드도 소스에 풍덩 찍어먹고 하는데.. 이래서 살찌나봐요..ㅎㅎㅎ
    그래도 먹고싶을때 먹고 관리하면 되니깐요! 다이어트 홧팅해요ㅎ
    백신 맞고 며칠은 힘들다고 하던데 푹 쉬셔야겠어요!
    가끔 아무것도 하지않고 누워있는것도 소소한 행복인거 같아요^^
    명진님도 오늘 하루 더!더!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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